부영주택, ‘진주 포레스트 부영’ 단지내 상가 공급

기업분석 / 최정우 / 2020-08-18 11:36:45
9월 10일 공개입찰 거쳐 11일 계약진행
840세대 배후수요 품은 단독 상가
△사진은 부영주택이 공급에 들어갈 ‘진주 포레스트 부영’ 단지내 상가.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부영주택이 경상남도 진주혁신도시 A11블럭(진주시 충무공동 145번지)에 ‘진주 포레스트 부영’의 단지내 상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가는 840세대의 입주민 배후수요를 품은 단독 상가다.


‘진주 포레스트 부영’은 지상 1~2층 단일 동으로 총 5개 점포다. 분양면적은 57~115㎡(전용면적 38~77㎡)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지상 1층에 위치한 3개 점포를 우선 공급하고 지상 2층은 회사 보유분으로 향후 분양할 예정이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단지로 계약 절차를 마치면 곧바로 영업이 가능하다.


공급 일정은 다음달 10일 공개입찰에 들어가고 11일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 내정가격은 3.3㎡당 1층 기준 1200만원∼1300만원으로 책정됐다.


부영 관계자는 “840세대라는 대단지 규모에 비해 상가 점포수가 적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변 시세대비 가격이 저렴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진주 포레스트 부영’은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이다. 지하 2층 지상 7층~25층으로 1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은 59㎡(A?B타입)로 총 840세대다. 공개입찰 장소는 현장 위치인 충무공동 145번지 상가 2층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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