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운용, CJ CGV와 협약…전국 14개 극장에서 금융교육

산업 / 김효조 / 2020-08-13 14:43:16
메리츠자산운용과 CGV는 전국민 금융문맹탈출과 경제독립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메르츠자산운용]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메리츠자산운용(대표 존 리))과 CJ CGV(대표 최병환)는 13일 전국민 금융문맹탈출과 경제독립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 및 금융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체결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과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반인, 영화관람객, 그리고 특정 대상을 위해 각기 다른 구성의 금융교육 강연을 준비했다.


오는 16일 명동역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하는 '존리의 무비NE' 강연을 시작으로 4개월간 30여개 강연이 CGV압구정, 청담씨네씨티, 수원, 대전, 청주지웰시티, 부천, 인천, 광주터미널, 천안펜타포트, 대구스타디움, 울산삼산, 센텀시티 등 전국 14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메리츠자산운용은 강연 참석 고객 중 희망자에 한해 1인 당 8천원을 펀드(주식)에 투자해 볼 수 있는 ‘투자 자금’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


메리츠자산운용 관계자는 "‘투자에 대한 두려움’과 ‘주식은 망한다’라는 선입견을 타파하기 위한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라며 "단순 강연 관람이 아니라 직접 투자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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