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 플러스’ 쏠 쏠 에너지 기운이 솟아나요

산업 / 윤은식 / 2013-05-20 16:24:28
일양약품, 유통망 확대 등 공격적 마케팅 전개

[토요경제=윤은식 기자] 한국인의 대표 소화 위장약 ‘노루모’에서 인삼드링크의 대명사 ‘원비-디’, ‘영비천’ 까지 국민 생활건강을 책임져온 일양약품이 이번엔 에너지 음료 ‘쏠 플러스’를 출시하고 유통망 확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또 다른 ‘국민 에너지 음료탄생’을 예고했다.

드링크 대표 전문기업에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연구 중심의 제약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는 일양약품이 출시한 음료이다 보니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소비자 가(價), 1500원에서 1000원으로 가격인하
일양약품이 지난 달 4일 ‘쏠 플러스’의 소비자가를 1500원에서 500원 인하한 1000원으로 판매한다고 밝히면서 ‘국민 에너지 음료’로 자리매김할 채비를 마쳤다.

가격할인에 맞춰 ‘쏠 플러스’는 이달 31일까지 CU, 미니스톱에서 ‘원 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해 행사기간동안 500원에 쏠 플러스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격 인하 및 ‘원 플러스 원’ 행사는 파워업에너지 음료 쏠 플러스의 음용 층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소비성향에 맞춰 성장하는 에너지 음료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또한 국내대형 할인마트인 이마트에 입점과 동시에 미니스톱, 롯데슈퍼, 나들가게 등 유통망을 확대해 ‘쏠 플러스’의 브랜드 인지도 및 판매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음료 쏠 플러스는 과라나가 함유되어 몸속 가득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음료로 고함량의 타우린 2000㎎과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 홍삼농축액 등 인체에 유익한 20종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귀한 식물로 대표되는 과라나의 새콤한 맛을 일양약품만의 드링크 노하우로 새롭게 배합시켜 과라나 특유의 맛과 향을 한층 배가 시켰다.

일양약품은 “나른할 때나 장거리 운전할 때, 집중이 필요한 때, 야외 활동 등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쏠 플러스는 상쾌함과 청량감 그리고 맛을 더해주는 적합한 에너지 음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강렬한 태양 에너지 같은 ‘쏠 플러스’
‘쏠 플러스’는 올 1월부터 개그맨 장동민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을 광고모델로 신화 속에 등장하는 강렬한 태양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코믹한 TV-CF를 케이블과 IP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특히 개그맨 장동민의 유행어인 고음발성 코믹버전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의 정음버전 2가지로 제작하고 후반 CG작업을 통해 ‘쏠 플러스’의 상징인 태양의 이미지를 부각해 코믹함과 ‘쏠 플러스’의 강한 에너지를 부각시켰다.

드링크 전문기업에서 혁신 신약개발 연구 중심의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일양약품이 노루모에서 원비-디 그리고 영비천의 명성을 잇는 또 하나의 에너지 음료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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