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어린이보험으로 안전하게

산업 / 유지만 / 2013-05-20 10:25:18
[화제의 상품]한화손해보험 '무배당 똑소리나는 자녀보험'

[토요경제=유지만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작년 6월부터 판매하고 있는‘무배당 똑소리나는 자녀보험’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고,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부정교합, 크라운, 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치료비용 △성(性)조숙증 진단비와 희귀난치성 질환 입원 및 수술비 △학원폭력발생금 △가장 부재 시 교육자금 등을 선택계약 형태로 보장한다.

▲ 한화손해보험 지난해 6월 출시한 ‘무배당 똑소리나는 자녀보험’은 기본 상해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고, 치과진료비를 포함한 여러 선택계약으로 구성돼 있다.
자녀의 보험연령 6세 이후 영구치를 상실하거나 치아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치아보철 치료를 받은 경우, 부정교합 치료를 받은 경우 각 담보에서 정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3세 이후 유치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치료 항목별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들 치아관련 담보들은 태아부터 최고 5세 이전에 가입해야 한다.

성조숙증 진단비 및 희귀난치성질환 입원/수술비는 한화손해보험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된 담보들이다. 보험연령 5세 이후 성조숙증(조발 사춘기, 조발 월경)으로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하여 최대 2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며, 희귀난치성 질환(결핵, 활동성 구루병, 모야모야병, 크론병 및 파킨슨병 등)으로 확정되어 4일 이상 입원시 3일 초과 입원 1일당 가입금액을 120일까지 지급한다.

가장이 뜻하지 않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에는 자녀의 해당 연령에 맞춰 입학보조금, 학자금, 자립자금을 지급해 자녀의 성장 및 자립을 도와준다.

이 밖에도 학원폭력발생금, 유괴납치발생금 등 담보를 통해 일상생활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고 신생아보장, 선천이상수술비(혀유착증 제외) 등 태아관련 보장과 모성사망, 임신 및 출산질환 입원비 및 수술비 등 모성 보장까지 받을 수 있다.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비갱신 자녀담보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하고, 계약일 1년 이후 피보험자(자녀)의 형제 및 자매 출생 시 이후 영업보험료의 1.0%를 할인해주는 것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전자서명을 이용해 가입할 경우에는 제1회 보험료의 1.0%(최고 1,000원)를 할인해준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8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5년부터 5년 단위로 25년까지, 보험기간은 20세/ 24세/ 27세/ 30세/ 80세/ 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마케팅기획팀 윤형락 부장은 “고액의 치과 관련 치료비용이나 가장 부재 시 자녀의 교육자금 등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자녀보험의 소중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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