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계절이 돌아왔다"

산업 / 윤은식 / 2013-05-13 10:34:45
‘2013 유망창업아이템’ 한자리 모여

[토요경제=윤은식 기자] 본격적인 창업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2013 유망창업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유망창업 아이템 합동 설명회를 주최하는 서울프랜차이즈센터는 오는 15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유망창업 아이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광훈 서울프랜차이즈센터 국장은 “창업 열기가 높지만 예비창업자들이 믿을 수 있는 유망아이템을 선별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에 초청된 프랜차이즈는 업력과 업계 평판 등을 면밀히 체크해 무대에 올리는 만큼 예비 창업자들이 믿고 선택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 엄선된 유망 프랜차이즈 선정
이번 합동 설명회에는 오므토 토마토·자연담은치킨·방짜 양대창 삼겹살·피쉬 앤 그릴 4개의 엄선된 유망 프랜차이즈가 초청됐다.

외식전문 (주)아모제가 개발한 퓨전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 ‘오므토 토마토’는 유러피안 풍의 밝은 카페 분위기에서 오므라이스와 파스타, 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오므토 토마토 창업비용은 66㎡(20평)기준 인테리어와 시설비 포함 1억200만원이 들것으로 예상되며 계약 이행 보증금 500만원은 계약 만료 시 환급한다.

친환경 웰빙치킨인 ‘자연담은치킨’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원료육을 사용하고 산야초를 이용해 숙성시킨 웰빙 치킨이다.

또 ‘콜드앤클린비어’ 시스템을 도입해 생맥주의 위생과 맛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등 ‘친환경’과 ‘웰빙’을 매장과 조리과정에 고루 적용해 인기를 얻고 있다. 창업비용은 66㎡(20평)기준 인테리어와 가맹비 포함 3700만원이다.

특별한 구이세상 ‘방짜 양대창 삼겹살’은 특허 받은 방짜유기를 이용해 만든 특별한 구이 판으로 유명하다.

하나의 구이 판으로 구이, 계란말이, 김치찌개 메뉴를 제공하는 ‘1석 3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특별한 맛으로 지역에서는 이미 맛 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창업비용은 132㎡(40평) 기준 인테리어와 주방 설비, 교육비 포함 1억4300만원이다.

중소기업청에서 우수프랜차이즈로 인정받은 퓨전요리 팩토리 ‘피쉬 앤 그릴’은 여성들이 즐겨찾는 퓨전 레스토랑에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퓨전 메뉴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계절별, 분기별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현재 전국에 613호 가맹점이 성공리에 창업했다. 창업비용은 66㎡(20평)기준 초도 식자재, 인테리어, 보증금 포함 5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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