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청각장애인에게 특별한 소리 선물"

산업 / 윤은식 / 2013-05-02 16:13:27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 실시

[토요경제=윤은식 기자]현대자동차가 1일 청각 장애인들에게 음악을 느낄 수 있는 특수 시트가 구비된 멀티미디어관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인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현대차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고객들의 응원 1000건 모일 때마다 1개의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를 마련하고 5000건의 응원이 모이면 5개의 뮤직 시트와 빔 프로젝트가 구비된 멀티미디어관을 농아학교에 만들어준다.


현대차관계자는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는 현대차와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이 함께 개발됏다”며 “쏘나타 차량용 시트의 등받이 및 내부에 진동센서와 진동스피커를 장착해 음악의 박자, 리듬 뿐 만 아니라 손끝 진동을 통해 음의 높낮이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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