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프런치까페'로 오세요

산업 / 윤은식 / 2013-04-29 15:03:08
다양한 디저트·수제 샌드위치 등 메뉴 차별화

[토요경제=윤은식 기자] 최근 다양한 커피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요즘 커피전문점의 시장 변화가 눈에 띄고 있다.

이는 커피전문점을 찾는 고객들의 수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런치와 디저트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2013년 커피전문점 창업의 핵심 키워드는 브런치 카페다.

한편 화덕피자창업 프랜차이즈 루나리치가 내달 2일 루나리치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나리치 관계자는 “최근웰빙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고열에 구워 기름기는 쫙 빼고 담백한 맛을 내는 화덕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그 중에서도 학생, 직장인, 가족 등 다양한 연령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화덕피자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이러한 인기로 인해 화덕피자창업도 붐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카페에스파니 김성호 대표는 “커피전문점창업 시장은 비교적 신규 진입이 쉽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업체의 진출이 점차 늘어나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우선 가장 중요한 커피의 맛은 기본이고 다양한 메뉴, 인테리어 등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요소가 없다면 치열한 커피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실패를 겪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대기업 커피프랜차이즈의 등장으로 투자비용이 적은 생계형 창업자들의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으로 문제점이 되기도 한다. 또한 차별화된 아이템의 부재로 인해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이 망설여지기도 한다”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아라비카원두와 유기농 수제 샌드위치를 제공해 식사 대용으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빙 메뉴로 다양한 연령층에 브런치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카페에스파니 관계자는 “가맹이 완료된 이후에도 가맹점의 수익이 높아질 수 있도록 본사에서 슈퍼매니저를 지속적으로 파견하고 있고 신메뉴 개발팀, 점포개발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대전중부지사와 영남지사를 통해 가맹점 확대를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카페에스파니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에스파니 김성호 대표는 “최근 커피전문점을 찾는 소비자의 NEEDS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장변화의 트렌드를 맞추어 간다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창업을 계획하는 희망자들 중 안정적 수입구조를 우선으로 커피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지만 차별화된 아이템이 없다면 그만큼 중장기적으로 위험요소가 많아 질 수 있다는 이유도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별화된 커피전문점 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카페에스파니는 각 상권의 특징과 규모에 맞는 메뉴 구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런치까페의 선두주자로서 신선한 유기농 재료의 공급과 체계적인 원자재의 관리로 가맹점주 뿐 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전국 어느 매장을 방문하여도 동일한 커피의 맛과 수제샌드위치 등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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