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W’ 본격적인 중국시장 점령 나서

산업 / 윤은식 / 2013-04-22 14:09:33

△이유일 대표이사(오른쪽)와 쌍용자동차 중국 지역 판매대리점인 방대기무집단고분유한공사의 팡칭후아
[토요경제=윤은식 기자]쌍용자동차 렉스턴 W가 지난 20일 열린 중국 상하이 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공략에 나섰다.


쌍용차관계자는 “상하이모터쇼에 프리미엄 SUV 렉스턴W를 출시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시장을 가진 중국인들을 상대로 렉스턴W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젤 엔진 2종과 가솔린 엔진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SUV 렉스턴 W는 소비자가 주행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졌고, 신속한 변속 타이밍과 탁월한 안정성을 검증 받은 벤츠 e-Tronic 5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렉스턴 W는 3중 구조의 강철 프레임과 고강성 차체구조로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차량자세 제어시스템) ▲ARP(Active Roll-over Protection, 전복방지 보조장치)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 ▲전/후방 장애물 감지시스템 등 편의성과 안전성을 위한 첨단 기술들이 적용됐다.


또 ▲에코 크루즈컨트롤 시스템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이지 엑세스 메모리 시트 ▲USB 메모리의 MP3&WMA FILE 재생 기능 ▲운전 중 안전한 휴대폰 사용 등이 가능한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기능 등의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SUV 시장에서 코란도 C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출시 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전통의 스테디셀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SUV 렉스턴 W의 가치를 십분 활용해 프리미엄 SUV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SUV 렉스턴 W는 출시행사와 동시에 중국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