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대구·경북 업무보고 청취

산업 / 토요경제 / 2010-03-05 10:05:17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일자리 창출과 낙동강 살리기 사업 추진 등 대구·경북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발전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 자리에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일자리 창출, 국격향상을 위한 지방적 실천, 낙동강 살리기 사업 추진,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 실현,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 등 대구시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또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일자리와 서민생활안정대책, 쌀 산업 무한변신 프로젝트, G20정상회의 성공 개최 뒷받침, 경북의 정체성 확립 등 경북도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보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 지사는 업무보고와 더불어 대구·경북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과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기업과 함께 하는 영남권 과학산업벨트 구축방안'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 및 지역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가질 계획이다.

이날 업무보고는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의 'TK(대구·경북) 폄하 발언'이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이 대통령이 '민심 달래기'차원에서 관련한 언급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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