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올해 사업계획 발표

산업1 / 토요경제 / 2010-02-26 18:02:46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05회 이사회 및 제2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정보통신 진흥을 위한 사업 강화를 골자로 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앞으로 정보통신 산업진흥을 위한 정책개발과 고객이익을 대변하는 회원협력 및 회원지원 활동 강화, 정보통신사업자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관의 요구에 부응하는 조사통계 사업 및 맞춤형 정보통신 전문인력 양성, 정부정책기조에 발맞춘 정보보호인증 및 방송통신서비스의 이용자보호 등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 부설기관인 초고속정보통신인증심사센터에서는 구내통신망고도화를 위해 건축물에 등급을 부여하는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심사업무를 계속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 정만원 KAIT 회장은 "올해 제2의 정보통신진흥을 위해 정보통신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산업과 정책간 자율조정 기능을 통해 협회가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내·외적인 역량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