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즉석에서 선물용 포장 서비스

산업1 / 토요경제 / 2010-02-26 09:56:10
3월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오리온 등 각 제과업체가 '과자 즉석 포장'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선물용 포장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을 위해 즉석에서 리본, 하트 등을 이용해 포장을 해주는 서비스.

26일 오리온 등 제과업체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대형마트 현장에 행사 요원을 파견해 즉석 포장을 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편의점 등에서 포장이 완벽하게 갖춰진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남성고객을 노린 서비스다.

제품 포장뿐만이 아니라 마켓오 리얼초콜릿 제품들은 포장겉면에 커다란 하트 모양이 달린 띠지를 둘러 특별한 포장이 없어도 그럴듯한 화이트데이용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해준다.

오리온 관계자는 "즉석 포장 서비스는 밸런타인데이 때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선물 포장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들의 제품 구매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화이트데이시즌에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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