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KB금융 제쳤다

산업 / 토요경제 / 2010-02-22 12:46:43
6개 업종대표주 교체 금융업을 비롯한 6개 업종의 업종대표주(업종 내 시가총액 1위종목)가 바뀌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업종대표주 주가등락 현황(지난해 2월 19일~지난 19일)'에 따르면 신한지주가 시가총액 19조6082억 원으로 KB금융(10조848억 원)을 누르고 업종대표주 자리를 꿰찬 것으로 나타났다.

운수장비업종에서는 현대차(25조2217억 원)가 현대중공업(15조1620억 원)을 제쳤다.

화학업에서는 LG화학(13조7181억 원)이 SK에너지(7조736억 원)를, 운수창고업에서는 대한항공(4조736억 원)이 대한통운(3조9092억 원)을, 비금속광물업에서는 쌍용양회(5749억 원)가 한일시멘트(4520억 원)를 누르고 업종대표주 자리를 차지했다.

음식료품에서는 CJ제일제당(2조5263억 원)이 두산(2조7824억 원) 대신 업종대표주가 됐다. 두산은 지난해 연말 음식료품에서 서비스로 업종을 변경했다.

나머지 업종의 대표주들은 자리를 고수했다.

건설업(현대건설), 기계(두산중공업), 서비스업(LG), 섬유의복(LG패션), 유통업(신세계), 의료정밀(삼성테크윈), 의약품(유한양행), 전기가스업(한국전력), 전기전자(삼성전자), 종이목재(한솔제지), 철강금속(포스코), 통신업(SK텔레콤) 대표주는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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