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부일체3 '새로운 계두식 패밀리'로 돌아온다

문화·라이프 / 장해리 / 2007-04-20 00:00:00
이성재, 김성민, 박상면, 손창민으로 주연 바꿔

'상사와 회사와 아버지는 하나다!'

1000만 이상의 흥행기록을 가지고 있는 '두사부일체'가 3번째 시리즈인 '두사부일체3 : 상사부일체'로 올 추석에 돌아온다.

특히 기존의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체제의 영화가 이성재, 김성민, 박상면, 손창민이 주연으로 결정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1, 2편의 정준호의 '계두식'은 이성재가, 정웅인이 연기했던 계두식의 오른팔 '김상두'는 김성민이, 정운택의 '대가리'역은 박상면이 각각 출연하게 되며, 영동파의 큰형님으로 손창민이 출연해 영화의 캐릭터에 풍성함을 더한다.

이성재는“1,2편의 정준호는 다소 젠틀한(?) 계두식이었다면, 나는 좀 더 현실적 조폭에 가까운‘카리스마 계두식’이다.

하지만 그 카리스마가 예측불허, 의외의 상황에 처했을 때 상황과 캐릭터의 대비효과로 더욱 파괴력 있는 웃음을 유발하게 될 것이다”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상사부일체'는 국제자유무역협정(FTA)의 정세에 발맞춰 국내 최고 조직인 '영동파'가 나와바리의 세계화를 꾀하고자 대기업 경영마인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계두시을 대기업에 입사시키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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