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제1회 건설업 ‘윤리경영 대상’ 수상

산업 / 토요경제 / 2011-06-24 11:08:13
내부고발시스템 높은 점수 받아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가 지난 2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제1회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GS건설(주)(대표 허명수)이 대기업부문 대상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GS건설(주)은 내부고발시스템의 실질적인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대한건설협회가 윤리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건설업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윤리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것이다.


▲ 대한건설협회 최삼규 회장이 GS건설 김시민 부사장에게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GS건설은 △CEO의 윤리경영 의지 및 기업윤리시스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고객(소비자) 보호 △기업의 사회∙경제적 책임 등 4개 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합산 최고 점수를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 성장 등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제1회 건설업 윤리대상을 수상했다 점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협력업체 뿐 아니라 고객과 소통에 힘을 쏟고,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한국경영인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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