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 전설, 뮤지컬로 부활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1-06-13 14:14:00
옥주현·신성록·엄기준 등 초호화 캐스팅

원작의 명성을 뛰어넘는 대형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간 현대예술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2009년 초연 당시 탄탄한 연출과 흡입력 있는 음악, 시대적 배경과 의상, 실력파 스타배우들의 전격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이와 함께 예매율과 OST판매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당대 최고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11년 울산공연에서도 초연 당시 활약했던 옥주현, 신성록, 엄기준, 류정한과 떠오르는 별로 주목받고 있는 최현주가 열연을 펼친다.
또한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 혼의 매력적인 음악,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무대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몬테크리스토의 연출을 맡은 엄홍현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음악과 스토리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키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며 “초연 당시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더욱 화려하고 탄탄한 작품으로 완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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