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5월 8777대 등록…전년比 22.0%↑

산업 / 토요경제 / 2011-06-13 13:43:15
BMW·메르세데스-벤츠·폭스바겐·아우디 順

한국수입차협회(KAIDA)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4월 보다 7.0% 증가한 8777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달 등록대수는 전년 5월 7193대 보다 22.0% 증가했으며, 올해 1~5월 누적등록대수는 4만27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4318대 보다 24.4%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2014대, 메르세데스-벤츠 1449대, 폭스바겐 1331대, 아우디 846대, 미니 839대, 토요타 341대, 크라이슬러 253대, 포드 237대, 렉서스 220대, 혼다 206대로 집계됐다.
이어 푸조 184대, 인피니티 182대, 랜드로버 129대, 닛산 120대, 볼보 120대, 포르쉐 113대, 재규어 66대, 캐딜락 64대, 스바루 51대, 벤틀리 5대, 롤스로이스 4대, 마이바흐 3대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배기량별로는 2000㏄ 미만 3969대(45.2%), 2000~3000㏄ 미만 2744대(31.3%), 3000~4000㏄ 미만 1576대(18.0%), 4000㏄ 이상 488대(5.6%)가 등록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7103대(81.0%), 일본 1120대(12.8%), 미국 554대(6.3%)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8777대 중 개인구매가 4545대로 51.8% 법인구매가 4,232대로 48.2%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서울 1376대(30.3%), 경기 1336대(29.4%), 부산 327대(7.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3085대(72.9%), 서울 398대(9.4%), 대구 255대(6.0%)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으로 620대가 팔렸으며, BMW 528(569대), BMW 520d(504대)가 그 뒤를 이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대기 물량해소와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인해 4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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