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본선 윤곽 드러내
세계적인 드라마들과 경합 벌여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높이고 각국의 드라마 교류를 통한 문화적 소통을 위해 기획된 '서울드라마어워즈'가 4회째를 맞아 올 해 행사의 윤곽을 드러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회장 이병순)는 1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행사 내용과 본심에 노미네이트 된 작품, 그리고 연기상 후보를 발표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는 오는 9월 4일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13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축하행사를 진행한다.
또, 시상식은 오는 9월 1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 세계 37개국 169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예심을 통해 본선 진출작들을 확정했다.
예심에서는 김대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장을 비롯, KBS 엄기백 PD, MBC 정운현 PD, SBS 한정환 PD, 대중문화평론가 최규성, 방송작가 김남 등이 심사를 맡았다.
무엇보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시상 분야와 후보자들.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는 작품상과 개인상으로 구분되며, 작품상은 단편, 미니시리즈, 장편으로 나눠 시상되며 개인상은 남녀 연기자상과 연출상, 작가상으로 나뉘어서 시상된다.
먼저, 남자 연기상은 '베토벤 바이러스'로 화제를 모았던 김명민과 '남자이야기'의 박용하가 일본의 아키라 쿠메, 뉴질랜드의 안토니 스타 등 외국 배우들과 접전을 펼치고 있다.
또, 여자 연기상은 '바람의 화원'의 문근영과 노르웨이의 샬롯 프로그너, 필리핀의 라이즈 클랭 등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작품상 후보로는 한국의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화원', '남자 이야기'를 포함해 영국의 '닥터 후 시리즈 4'(Doctor Who Srs4), 중국의 '중국왕사'(Memories in China), 캐나다의 '디 잉글리시맨스 보이'(The Englishman's Boy) 등이 올라있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인기상 투표는 올 해에도 실시되며, 인기 드라마와 인기 남녀 배우를 선정한다.
현재까지 SBS '일지매'와 주연배우인 이준기가 각각 드라마와 남자 배우 부문 1위를 달리고 있고, 문근영은 여자배우 인기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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