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프로그램 ‘알약’…“동남아도 책임진다”

산업1 / 토요경제 / 2011-05-30 13:32:06
이스트소프트, 국내 1700만 고객 넘어 해외진출

국내 유명 보안 소프트웨어 ‘알약’'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알약 동남아시아 사이트를 오픈하고 현지 파트너사 모집에 착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사이트에는 ‘알약 개인용 인터넷 시큐리티(ALYac Internet Security)’와 기업용 보안 제품인 ‘알약 비즈니스 에디션(ALYac Business Edition)’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폰용 보안 제품인 영문 ‘알약 안드로이드(ALYac Android)’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알약 동남아 사이트 오픈을 통해 현지 유통과 영업을 담당할 파트너사를 모집, 현지 보안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글로벌마케팅 특별팀을 신설하고 연내 영문 개인용 무료 알약(ALYac Antivirus Free)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알약은 국내에서 17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정도로 안정적인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동남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소한 국내 보안 시장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보안 제품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선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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