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지금의 팜므파탈이 될 줄 몰랐는데 내 캐릭터가 상대역과는 다른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졌다. 특히 나는 매 장면들이 강한데 이를 어떻게 연기해야 할 지 고민한 끝에 매 순간 몰입했다. 그러다보니 내가 두 달 동안 애리가 된 것 같다. 많이 닮아가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연기칭찬을 해주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한다.”
어떡하면 더 못돼 보일까 무진 애쓰고 있다.
“처음에 메이크업을 과하게 보이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이 정도면 괜찮다고 했던 것들이 워낙 강하게 보였다. 그게 시작이 돼서 나도 모르게 과감해지는 것 같다. 처음에는 눈꼬리만 올렸는데 머리모양도 바꾸고 머리를 묶어서 올리기도 하는 등 점차 더 강해졌다. 옷의 경우도 ‘아티스트가 미친 거 아냐? 어떻게 저럴 수 있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과해 보일 수 있다.”
그래도 연기는 연기일뿐이다.
“드라마를 좋아해주고 그만큼 신애리도 예뻐해주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 욕도 하는 분도 있지만 스트레스도 풀면서 끝까지 관심을 가져달라.”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