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섹시속옷 장사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8-24 00:00:00
당당하고 솔직한 섹시미 표현할 것

가수 겸 탤런트 엄정화(38)가 속옷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24일 전국 7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동시에 개업했다. 이날 오후 3시와 7시 서울 도산사거리 ‘비스트로d’에서 패션 란제리 ‘엄정화 브랜드’ 론칭쇼를 벌였다.

오프라인용 ‘줌 인 뉴욕(ZUHM in New York)’과 온라인 브랜드 ‘코너 스위트(Corner Suite)’ 등 2가지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줌 인 뉴욕’의 ‘줌’은 Zoom Up Highest Moment의 조합이다. ‘최고의 순간으로 급상승하다’는 뜻. 미지의 수(Z)와 정점(Zenith), 열광(Zealot)을 뜻하는 ‘Z’에 엄정화의 엄(UHM)을 붙여 엄정화 매력의 정점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코너 스위트’는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느껴지는 호화롭고 낭만적인 이미지를 품고 있다.
엄정화는 “속옷을 통해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겠지만 내 이름의 란제리에는 섹시하지 않거나 남다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당당하고 솔직하게 섹시미를 드러낸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SBS TV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에서 노처녀 ‘오수정’을 연기하고 있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에서는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서유나’역으로 섹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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