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제품, 미리 사고 할인 받자

산업1 / 토요경제 / 2007-08-24 00:00:00
온라인 유통업계 '추석 대목 마케팅' 돌입

최고 30% 할인.덤행사…배송도 늦지 않게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온라인 유통업계가 벌써부터 '한가위 마케팅'에 돌입했다.

미리미리 주문하면 물건 값을 대폭 깎아주는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수요에 맞춰 상품을 준비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롯데닷컴은 28일 추석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추석 대목 잡기에 나섰다. 이날부터 9월10일까지 사전에 예약을 하면 정상가보다 최고 반값까지 할인해준다. 주문은 미리하고, 배송은 추석 전에 고객이 지정한 날에 해주는 것.

또 이 기간에 주문하면 제품에 따라 같은 제품을 5개 사면 하나 더, 10개사면 하나 더 주는 덤 행사와 구매금액의 10%를 롯데포인트로 제공하는 등 사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들은 사전 주문행사가 끝나는 11일부터는 정상가격에 판매된다. 또 추석 상품을 구매한 고객가운데 추첨을 통해 6명을 뽑아 일본 북해도와 뱃부 온천 여행을 보내준다.

GS이숍은 31일까지 'GS이숍과 함께 미리 준비하는 추석' 기획전을 실시하고 추석 상품 예약 판매에 나선다. 행사기간 중에만 갈비, 정육, 수산물, 과일 등 20 여 개 품목을 30% 이상 할인 혜택을 주며, 9월19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G마켓에서는 추석을 한 달 여 앞두고 다양한 종류의 추석선물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제품 가격의 할인폭도 크고, 배송이 늦어질 염려도 없기 때문에 지금이 추석선물 구입의 적기가 될 수 있다.

대관령 한우로 구성된 '고품격 프리미엄갈비세트'는 10% 할인한 22만5000원에 판매한다. 1+등급을 받은 최고급 한우 2.4㎏를 고급 나무상자에 포장,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

엠플은 추석맞이 농특산물 선물 제안전을 9월말까지 연다. 기획전에서는 2만원 미만 실속파 추천상품과 5만원대, 10만원대 등 가격대별 다양한 선물용 상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최고 30%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져 일찌감치 추석맞이 선물을 챙기려는 알뜰 쇼핑족들이 주목할 만하다.

신세계몰은 30일부터 9월20일까지 약 20일간 '신세계몰과 함께 추석상품 미리 사면 적립금 왕창' 기획전을 실시하고 추석 상품 예약 판매에 나선다.
행사기간 중 식품기프트 선물 세트를 7만원, 15만원, 30만원, 50만원 70만원, 100만원 단위로 구매시 구매금액의 10%를 적립금이나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생활선물세트 품목에 따라 1+1 또는 5+1 덤행사를 실시한다.

옥션은 오는 9월 14일부터 '정읍 한우를 직거래 판매'와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지자체에서 직접 제공하는 우수 농수축산물과 친환경 유기농산물 시중가 대비 30~40%할인판매한다. 또한 추석 상차림 및 제수용품 특가전을 통해 제수상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각종 도우미 상품을 오프라인보다 30~4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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