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엄마 아빠 놀이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8-20 00:00:00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어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수진이네 집에서 놀았어요”
“그래 뭐하고 놀았니?”
“엄마, 아빠 놀이요.”
“어떻게 하는 건데?”
“수진이가 엄마하고 내가 아빠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진이가 와서 막 흔들어 깨워요”
“그리고?”
“그러면 내가 ‘이러지 마. 피곤해’라고 말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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