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코레일은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22일까지를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설 특별 수송대책’을 발표했다.
코레일은 귀성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이 가긴동안 KTX와 일반열차 운행횟수를 평시 3275회보다 422회, 12.9% 증편한 3697회 운행한다.
코레일운 설 특별수송기간동안 288만명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68만명, 8.6% 증가한 수치다.
또 코레일은 설 명절 연휴 심야시간대 수도권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20일과 21일 양일간 심야 전동열차를 증편 운행한다. 20일과 21일 운행하는 심야 전동열차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종착역 도착시각 기준) 각 33회 증편 운행하며, 대상 노선은 1,3,4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등 9개 노선이다.
한편, ITX-청춘열차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춘선에 1일 14회씩 증편해 운행한다.
코레일은 승차권을 인터넷 카페, 블로그, 중고장터 등 불법유통 사이트에서 구입할 경우 웃돈을 요구하거나 승차권을 받지 못하고 돈만 잃는 등 피해가 우려되니, 승차권 구입은 반드시 코레일이 지정한 공식적인 승차권 구입창구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렛츠코레일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열차로 고향을 찾는 모든 분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을 위해 코레일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