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카이런, 로디우스 ‘2006 최고의 자동차’ 선정

산업1 / 토요경제 / 2006-12-26 00:00:00
SUV, MPV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자동차로 뽑혀

쌍용자동차의 카이런과 로디우스가 말레이시아에서 ‘2006 최고의 자동차(Car of the Year Awards)’로 선정됐다.
카이런은 닛산 X-TRAIL, 혼다 CR-V 등 쟁쟁한 경쟁작들과 비교해 주행 성능과 편의성, 안전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소형 SUV(Small SUV) 부문에서 최우수 자동차로 뽑혔다.

또한 현지에서 스타빅(Stavic)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로디우스 역시 강력한 경쟁자인 벤츠의 Vito 119를 제치고 대형 MPV(Large MPV) 부문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됐다.

말레이시아 영자지인 ‘New Year Awards’와 현지 최대 자동차 금융회사인 ‘AmBank Group’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동차 전문기자단이 디자인, 편의성, 성능, 주행 특성, 안정성, 가격 대비 가치 등의 10가지 항목을 평가하여 2006년 부문별 최우수 자동차 모델을 선정했다.

한편 쌍용자동차의 로디우스와 카이런 이외에도 혼다 시빅 2.0, 벤츠 ML 350, 아우디 2.0TFSI 콰트로 등 9개 모델이 각 부문별 ‘2006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되었으며 혼다의 시빅 2.0이 각 부문별 최우수 자동차 중 최고의 영예인 ‘2006 올해의 차’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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