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뮤지컬 컴백 ‘텔미온어선데이’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8-17 00:00:00
페퍼민트 이후 4년 만에 무대 올라

가수 바다(27)가 ‘텔미 온 어 선데이’로 뮤지컬에 컴백한다.

‘텔미 온 어 선데이’는 20~30대 뉴욕 싱글 여성의 사랑을 테마로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세계적인 명곡을 감각적인 스토리로 엮어낸 모노 뮤지컬이다.

웨버가 제작해온 대형 스케일 작품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작 파트너인 돈 블락(작사), 매튜 와처스(연출)와 처음으로 작업한 중형 규모의 작품이다.

뮤지컬 전용극장으로 변신하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개관 오프닝 작으로 초연된다. ‘테이크 댓 룩 오프 유어 페이스’, ‘언익스펙티드 송’, ‘텔미 온 선데이’ 등 웨버의 명곡들이 펼쳐진다.

뮤지컬 ‘페퍼민트’ 이후 4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는 바다를 비롯해 뮤지컬배우 김선영, 정선아 등 3명이 3인3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1일부터 11월18일까지 공연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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