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오세훈·김문수…뉴타운부터 해결해라”

산업1 / 토요경제 / 2011-05-23 13:48:34
“대권고민전 기본사업 해결부터해야” 걍력 비판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뉴타운 사업과 관련, “오 시장과 김 지사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뉴타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뉴타운 정책은 서울과 경기도의 ‘작은MB’라고 불리는 오 시장과 김 지사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심성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뉴타운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오 시장과 김 지사는 국민들에게 석고대죄 해야 한다”며 “지금의 상황을 보면 ‘누더기타운’ 정책으로 바뀌는 등 대국민 사기극으로 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김 지사와 오 시장이 대권 도전을 고민하는 모양인데 한가롭게 대권을 고민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뉴타운과 재개발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에서는 공청회 등을 통해 이 문제를 부각시킬 것”이라며 “종합적인 대안을 만들어 피눈물 흘리는 서민과 원주민들의 이해를 보호해 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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