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으면 술이 깬다?’

산업1 / 토요경제 / 2008-11-03 09:48:14
롯데제과, 숙취 해소 껌’ 출시

롯데제과의 건강식품 전문브랜드인 헬스원은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숙취 해소용 껌을 선보였다.


대한약사회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공식인증을 한 ‘숙취해소 껌’(19g· 1갑· 2500원)은 알코올 분해 촉진에 효과적인 글루메이트, 헛개나무 추출물, 울금 추출물, 아스파라긴산 등이 함유돼 있어 숙취해소와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과 데오탁은 피로회복과 입 냄새 제거에 좋다.


숙취해소 껌 시판에 앞서 롯데제과는 중앙대 약리학교실에 임상시험을 의뢰, 이 껌의 효능에 대해 연구했다. 18~55세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음주 전과 후, 다음날 각각 4알씩의 '숙취해소 껌'을 각 10분간 씹게 한 후 체내알콜농도, 행동시험, 구취도 등 15가지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숙취증상 중 복통, 설사, 집중곤란, 기억단절, 과도한 갈증, 졸음, 집중곤란, 입 냄새 제거 등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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