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세계클럽랭킹 고작 '272위'

문화·라이프 / 설경진 / 2006-12-11 00:00:00
울산현대도 '330위'…프리메라리가 세비야FC '1위' 고수

IFFHS(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가 선정하는 12월 세계 클럽 랭킹이 발표됐다.
한국 프로축구 K리그에서는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던 전북현대와 울산현대만이 이번 발표된 순위 테이블에 이름을 올렸다.
시리아 알 카마라를 꺾고,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전북은 총합계 70.5포인트를 얻어 국내 최고인 272위에 올랐다.
아쉽게 전북에 져 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만족해야 했던 울산은 합계 62.0포인트로 330위에 머물렀다.
전북은 지난 달 317위에 머물렀지만 아시아 클럽 최강이란 타이틀을 챙기며 45계단 상승할 수 있었고, 울산은 종전 309위에서 21계단 하락했다.
한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대표하는 세비야FC가 여전히 1위를 고수한 가운데 2위부터 4위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이 차지했다.
2위는 AC밀란, 3위와 4위에는 각각 AS로마와 인테르 밀란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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