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컴백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8-10-13 10:37:07
라디오 통해 복귀 방송

가수 신승훈(40)이 복귀 첫 방송으로 라디오를 택했다.


신승훈은 9일 MBC FM4U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에 출연했다. 이날 ‘오후의 발견’은 2시간 동안 신승훈 특집을 꾸며졌다.


신승훈은 2년간의 일본 활동과 음반 소개, 18년 음악인생을 털어놓았다.


신승훈이 라디오로 컴백하는 것은 새 음반과도 무관치 않다. 미니음반 3장을 연속 발표하는 프로젝트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의 첫 번째 미니음반 제목이 ‘라디오 웨이브’다. 타이틀곡도 '라디오를 켜봐요’다.


신승훈은 “이번 음반을 통해 보이는 음악보다 들려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데뷔했을 때 나도 라디오 스타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대중과 멀어진 느낌이 들었다. 음악은 물론 내 얘기와 생각들을 대중과 함께 하고 싶다.”


한편 신승훈의 첫 번째 미니음반은 7일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장악했다. M넷닷컴의 실시간 급상승 톱7에는 수록곡 6곡 중 5곡이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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