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유머>무인도

문화라이프 / 황지혜 / 2006-08-10 00:00:00

망망대해를 항해하던 여객선이 폭풍을 만나 좌초됐다.
수백명의 승객들 중에 여자 한 명과 남자 여섯 명이 필사의 노력으로 헤험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됐다.

그런데 이때 저멀리서 남자 한명이 죽기 살기로 헤험쳐 오는게 아닌가.

이 모습을 본 홍일점의 여자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어휴! 이젠 일요일도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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