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쏘나타 미디어 사전 설명회’ 개최

산업 / 전성오 / 2014-03-04 10:28:11
기본기 혁신 통해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재탄생

사진제공=현대차


[토요경제=전성오 기자]현대차의 최신 역량이 모두 결집된 ‘신형 쏘나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는 4일 남양연구소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프로젝트명 LF)’의 미디어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1985년 1세대 모델 이후 올해 7세대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는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및 동력성능, 안전성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을 모두 집약시켜 탄생한 월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특히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반영한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 ▲운전자의 사용성과 감성품질을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설계(HMI, Human-Machine Interface)’ ▲차체강성 강화 및 플랫폼 개선을 통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개선된 동력성능 및 균형 잡힌 주행성능 등 기본기 혁신을 통해 향후 현대차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개발철학을 비롯해 디자인, 안전성 등에 대한 주요 특징을 설명하며 역대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신형 쏘나타’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신형 쏘나타’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도 이날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쏘나타’는 ‘기존 쏘나타의 명성과 위상을 계승하며 기본기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중형 세단 개발’을 목표로 완성된 현대차의 야심작이다.


현대차는 브랜드 정체성인 ‘모던 프리미엄(Modern Premium)’과 제품개발 철학인 ‘케어링(Caring)’의 2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쏘나타만의 차별화된 개성 및 감성을 구현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상의 감동과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잘 달리고, 잘 서는’ 차량의 기본성능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운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운전영역 중심의 동력성능 향상, 사용자의 편의 위주로 최적화된 실내공간 설계 등 고객이 쏘나타를 통해 언제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현대차는 ▲차량의 기본성능 최우선 고려 ▲시스템간 성능 조화감 구현 ▲고객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제공 ▲섬세하게 느껴지는 고급감 추구 등 4가지 중점 개발 방향을 통해 ‘신형 쏘나타’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형 쏘나타’는 기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한 차원 더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Fluidic Sculpture 2.0)’이 신형 제네시스에 이어 두번째로 적용돼 기존 모델에 비해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7번의 세대를 거치며 진화한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 미학을 ‘이너 포스(Inner Force)’로 명명했다.


‘신형 쏘나타’는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7에어백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 적용을 통해 차량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지난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의 성장을 책임져온 효자 모델이자 향후 현대차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모델”이라며,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형 쏘나타’가 국내를 넘어 전세계 중형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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