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70% "연하남이 좋아!"

산업1 / 토요경제 / 2006-07-21 00:00:00
남성도 53.8% '연상녀' 긍정적 반응

결혼 적령기 미혼여성 10명중 7명은 연하 남성에 전혀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전국 미혼 남녀 648명(남녀 각 324명)을 대상으로 '남자보다 여자의 나이가 더 많은 커플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여성 응답자의 70.5%가 '싫지 않다`고 답했다.

남성의 53.8%도 연상의 여성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저 그렇다'(남 25.0%, 여 23.6%), '왠지 어색하다' 및 '절대 안된다' 등 부정적 반응(남 21.2%, 여 5.9%) 등이 뒤따랐다.

'초혼 남성이 재혼 여성과 결혼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문제없다'와 '사람이 중요하다' 등 긍정적으로 답한 비중에서 여성(59.4%)이 남성(44.5%)보다 더 높았지만 남성도 전반적으로 수용하는 분위기이다.

그 외 남성은 '왠지 어색하다`, `절대 안된다` 등 부정적인 반응은 36.4%였고, `그저 그렇다`가 19.1%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그저 그렇다`가 21.9%, `부정적 반응`이 18.7%였다.

'여자보다 남자의 외모가 더 뛰어난 커플'에 대해서는 남성(68.0%)과 여성(68.3%)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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