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마음'으로 '동행' 이어간다

산업1 / 박상우 / 2014-02-24 13:03:37
위기 극복과 글로벌 항공사로의 도약 의지 표명

대한항공이 '한마음'을 통해 어려운 국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글로벌 명품항공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항공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및 직종별 대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캠페인'을 공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모든 임직원의 일치 단결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나타내며 올해 초 '한마음'을 화두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의지를 공식화 하는 자리였으며, 임직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결속력을 강화하고,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 및 협력사 등 모든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결의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미리 임직원 약 1,200명의 명함을 모아서 만든 대형 하트 조형물에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각 직종 대표 직원들이 본인의 명함을 부착하는 이벤트를 통해 조형물을 최종 완성시키며,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회사와 한마음을 이루어 갈 것을 다짐했다.


대한항공은 완성된 조형물을 본사 식당 앞 휴게공간에 전시함으로써 임직원들에게 '한마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런칭 행사를 필두로 부서간 수호 천사로써 도움을 주는 '한마음 마니또'를 통해 타 부서간 임직원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상대방을 위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나가게 된다.


또한 한마음 캠페인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사내 한마음 게시판을 운영해 결속력을 다지고, 서로에 대한 관심을 통한 한마음 의식 향상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부터 내부적으로는 공동의 가치관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적으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고객의 곁에 한발 더 다가서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동행'을 화두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대한항공은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올 한해 '한마음'을 통해 나눔을 기조를 이어가며 상생의 따뜻함을 나누는 한편, 부족한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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