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X’, 글로벌 ‘공개 테스트’ 시작

산업 / 신유림 / 2020-06-25 15:53:43
‘XBOX LIVE GOLD’ 이용 중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조준 사격 가능한 ‘포인트 캡쳐 모드’ 공개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개발 중인 콘솔 신작 FPS(1인칭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X’의 글로벌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한다.


2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개 테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 기기 ‘XBOX ONE’을 보유하고 프리미엄 멤버쉽 서비스인 ‘XBOX LIVE GOLD’를 이용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 하반기 정식 출시에 앞서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최종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설 계획이다.


공개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한 콘텐츠는 총 3종으로 전통적인 8대8 팀 매치 외에도 투명한 적과 싸워야 하는 ‘스펙터 모드’와 크로스파이어X의 오리지널 콘텐츠 ‘포인트 캡쳐 모드’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포인트 캡쳐 모드는 크로스파이어X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조준 사격 플레이(Aim Down Sight)가 가능한 콘텐츠다.


부수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눈과 귀를 열고 이용자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을 겸허히 수용해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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