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IFA 온라인 4’ 체질개선 나선다

산업1 / 신유림 / 2020-06-19 11:16:24
‘볼타 라이브’ 정규 시즌, ‘4차 넥스트 필드’, ‘공식경기 2.0’ 등 업데이트 예고
‘라커룸’, ‘클럽시스템’ 개발 소식 공개 및 ‘이적시장 수수료’ 개선 약속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에서 진행하는 체질 개선 프로젝트 ‘BUILD UP PROJECT’를 19일 공개했다.


넥슨과 EA코리아 스튜디오는 앞서 지난 18일 BUILD UP PROJECT 영상을 통해 FIFA 온라인 4 서비스 개선 의지와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고 이용자 의견 청취를 약속했다.


박정무 넥슨 피파사업실장과 이종민 EA코리아 스튜디오 개발담당PD, 조승석 라이브서비스담당PD는 영상을 통해 △ 준비 중인 업데이트 △ 신규 클래스 및 유료 상품 출시 방식 개선 △ 여름 이벤트 일정 △ 소통방식 개선 등을 발표했다.


먼저 오는 25일 진행하는 업데이트로 ‘볼타 라이브’ 정규 시즌을 오픈하고 ‘4차 넥스트 필드 업데이트’를 반영한다. 또 기존 공식경기에 등급 세분화와 주간리그 등 개선사항을 반영하는 ‘공식경기 2.0’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후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라커룸’과 ‘클럽 시스템’ 추가를 예고했고 신규 클래스 ‘20TOTS’ 출시와 기존 클래스의 가치 보전을 위한 방안을 공개했다.


또한 이적 시장 수수료와 유료 상품에 대한 개선책과 이달 대규모 이벤트에 관한 소식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달했다.


박정무 넥슨 실장은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준비하고 구단주분들이 만족하시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FIFA 온라인 4에 보내주신 애정 어린 지적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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