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부일체' 3편 제작 돌입!

문화·라이프 / 황지혜 / 2006-11-28 00:00:00
회사비리 다룬 '상사부일체' 전편 배우진 캐스팅 미확정
▲ 영화 '투사부일체'(감독 김동원/제작 시네마제니스)는 2001년 '두사부일체'의 포복절도 코미디를 5년 만에 슈퍼코미디로 업그레이드 시켜 올해 1월 개봉했다.

국내 코믹 시리즈의 간판 '두사부일체', '투사부일체'의 후속편 '상사부일체'가 제작에 들어갔다.

영화제작사 시네마제니스는 막강 코미디 '상사부일체'의 제작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편에서는 큰형님의 지시로 글로벌한 조직을 위해 두식이 이번에는 대기업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스토리다. 두식은 '두사부일체'에서 기부금 입학을 했듯이 대기업에도 기부금 입사를 한다.

큰형님도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몰두해 이번에는 대입을 앞두고 절에 가서 공부를 한다. 반면 두식은 큰형님의 지시대로 대기업에 들어가 보험판매 부서에 배정을 받게 된다.

전혀 사전 지식 없이 들어간 회사인지라 보험을 판매하면서 큰 어려움과 상사들의 압력에 시달린는 두식.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상두는 조직원들을 이용해 첫 달 매출 500건으로 삼선기업 사상 유례 없는 1등을 차지한다.

그러나 친해진 만년대리 김 대리와 동기인 수정이 당하는 회사의 강압과 횡포를 보고 노조를 도와 회사비리를 캐내게 된다.

현재 영화 '상사부일체'는 시나리오 각색 중이며 캐스팅 진행 중이다. 전편에 나왔던 배우들을 다시 캐스팅 할지 새로운 배우들을 출연시킬지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다. '상사부일체'는 200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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