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사회복지재단. 충북대, 축구교실 운영

산업1 / 토요경제 / 2007-07-09 00:00:00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과 충북대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축구교실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사회복재재단과 충북대는 오는 14일 축구교실 운영을 위한 산학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축구교실 운영에 들어간다.

축구교실은 도내 초등학생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연 3기에 걸쳐 1기당 50명의 초등학생을 선발해 체계적인 축구지도를 하게 된다.

이미 1기생 50명이 선발돼 지난 6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 가운데 앞으로 3개월 단위로 축구교실을 운영하게 된다.

축구교실 운영에 따른 기술적인 지도는 충북대 자연과학대 평생체육연구소에 담당하게 되며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은 연간 6000만원의 예산범위내에서 축구교실 운영에 필요한 유니폼, 축구화, 코치인건비 등 제반 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축구교실 훈련장소는 6월말 완공되는 충북대 인조잔디구장과 보조구장으로 결정됐다.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은 "축구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취미활동의 동기와 성취감을 부여하고 충북대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은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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