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2014 알페온 출시…3128~3903만원

산업1 / 최병춘 / 2014-01-14 10:46:07
1월 말 출시 앞서 사전계약 돌입…콰이어트 튜닝 통한 정숙성 강점

[토요경제=최병춘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는 준대형 럭셔리 세단의 대표 주자인 2014년형 알페온(Alpheon)의 1월 말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신형 알페온은 GM의 콰이어트 튜닝과 진동 제어기술 등을 적용해 정숙한 실내 거주성과 안락한 주행 품질이 강점이다.


또 완벽하게 조율된 ‘넥스트 젠 인포테인먼트Ⅱ’를 적용, 후방 카메라 기능과 음성 인식을 통한 차량 및 인포테인먼트 제어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 수신 문자를 읽어주고 빠른 회신을 가능하게 하는 문자 서비스 등 첨단 편의 기능도 갖췄다.


2014년형 알페온의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CL240 프리미엄 모델 3128만원, EL240디럭스, 프리미엄 모델은 각각 3262만원, 3510만원이며, CL30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602만원, 3717만원이다. EL300슈프림 블랙·슈프림 모델은 3817만원과 3857만원에 판매되며 하이브리드 모델인 알페온 이어시스트는 EL24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이 각각 3687만원과 3903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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