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많이 팔린 차는 NF쏘나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06년 한해동안 국내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은 차는 현대차 NF쏘나타로 올 들어 10월까지 9만4,000대가 판매돼 7만703대가 팔린 그랜저TG를 따돌렸다.
이와 관련 현대차 김조근 상무는 “올초 신형그랜저 출시의 신차효과로 그랜저가 일시적으로 쏘나타를 앞섰지만 가격부담 때문에 쏘나타를 더 구입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10월까지 9만4,000대로 차종별 판매량 1위를 차지한 쏘나타를 이어 그랜저가 7만703대로 2위, 르노삼성 뉴SM5가 5만9306대로 3위, 4만269대가 팔린 뉴싼타페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5위는 아반떼HD로 3만7,698대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6위는 뉴마티즈로 3만1,462대가 팔렸고 로체 2만9,421대, 투싼 2만8,101대, 스포티지 2만7,046대, 토스카가 2만5,534대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판매실적이 저조한 차량은 지나 10월까지 총 329대가 판매된 현대차 라비타로 한달 평균 33대가 팔린 것으로 파악되는데 유럽에서의 돌풍에도 불구, 국내에는 힘을 못썼다.
라비타는 차량후면 유리와 트렁크덮개가 붙어 있어 트렁크와 유리가 함께 열리는 실용적인 해치백 스타일을 채택, 유럽에서는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국내판매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GM대우가 호주 홀덴社에서 수입, 판매하는 대형승용차 스테이츠맨은 올 판매량이 676대에 그쳐 경쟁차종인 그랜저TG 7만703대의 1%에도 못 미치는 최악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GM대우 칼로스 역시 10월까지 847대 판매에 그쳤으며 현대차 투스카니 또한 판매실적이 1,309대에 불과하는 등 부진한 판매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쌍용차 로디우스도 2,497대 판매에 그쳤으며 이어 테라칸 2,898대, 젠트라 3,151대 레조 3,799대, 뉴카니발 4,245대, 클릭 6,201대 등 순서로 부진한 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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