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36)와 윤진서(23)가 위기의 주부로 변신한다.
이들은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감독 장문일)에서 사랑과 바람의 경계에서 위태롭게 줄타기하고 있는 주부들로 나올 계획이다.
김혜수는 솔직하고 섹시한 매력을 가진 주부 이슬 역을 맡고, 윤진서는 순수하면서도 당돌한 어린 주부 작은새 역을 맡았다. 둘의 극중 이름이 특이한 이유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 공간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아이디로 이름을 지었기 때문.
'행복한 장의사'의 장문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이달 중 크랭크 인 예정이다. 한편 김혜수와 윤진서는 각각 '타짜'와 '울어도 좋습니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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