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 김성주 아나, '일밤' MC로 투입

문화·라이프 / 황지혜 / 2006-07-14 00:00:00
새 코너 '경제야 놀자' 23일부터 진행 딱딱한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김성주 아나운서가 MBC의 간판 오락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MC로 투입된다.

2006 독일 월드컵 MBC 중계방송에서 차범근-두리 부자와 함께 재미있는 해설로 큰 인기를 모았던 그는 '검색대왕' 후속으로 신설되는 '경제야 놀자' 코너의 진행을 맡는다. '경제야 놀자'는 딱딱한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코너로 축구 해설을 시청자들이 알기 쉽게 풀이했던 그에게 맡겨졌다.

독일 귀국 후 김성주 아나운서는 23일 방송분부터 진행자로 나서 개그맨 김용만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첫 회인 지난 16일 방송은 김용만과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월드컵 이전 MBC 라디오 '김성주의 굿모닝 FM'을 진행했던 김성주 아나운서는 독일에서의 활약으로 귀국 후 어떤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날지를 두고 세간의 관심을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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