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 추기경에 임수정 서울대교구 교구장 서임 예정

오피니언 / 이완재 / 2014-01-12 21:27:10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염수정(71)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이 추기경에 서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청 뉴스사이트 '바티칸뉴스'는 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12일 염 교구장을 비롯해 추기경에 선임될 사제 19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염수정 신임 추기경은 1970년 가톨릭신학대를 졸업해 같은 해 12월 사제가 됐다. 서울 불광동 성당과 당산당 성당 보좌신부로 사제 생활을 시작했다. 평화방송 이사장, 서울대 생명위원회 위원장,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 서울대교구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올해 71세로 80세 이하 추기경에게만 주어지는 교황 선출권도 갖게 된다.


한편 새 추기경은 2월22일 바티칸에서 정식 서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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