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밀양 쌍용예가 더 퍼스트 468가구 분양

산업 / 여용준 / 2017-05-25 15:43:58
▲ 밀양 쌍용예가 더 퍼스트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쌍용건설은 오는 26일 경남 밀양시 내이동 378-1번지 일대에 들어설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468가구의 견본주택을 열고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3㎡A형 137가구 ▲73㎡B형 152가구 ▲84㎡ 179가구 등 3개 타입 이며, 지하 2층~지상 22층 7개동 규모다. 채광을 극대화하기 위해 4베이 판상형(73㎡A형, 84㎡)과 3베이 타워형(73㎡B형)으로 설계됐다.


계약금 10%(계약시 1000만원, 1개월 후 잔액),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조건이며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모든 동 1층을 필로티로 올리고 이곳에 자전거보관소, 미니놀이터와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채웠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했고 약 20cm 더 넓은 광폭 주차장과 지진 강도 6.0~6.8을 견딜 수 있는 1등급 내진설계도 적용했다.


전 가구에 약 2m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가 제공되며 자녀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대기할 수 있는 맘스 스테이션(새싹 정류장)이 들어선다.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일괄 제어하고 블루투스와 전화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패드와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제공되고, 밀양 최초로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통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도 선보인다.


한편 이 아파트 바로 옆에는 2020년까지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165만㎡ 규모의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여기에 단지와 맞닿은 내이 3지구까지 개발되면 약 5천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0년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가 내이동에 건립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도 개통된다.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남 밀양시 내이동 1566-2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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