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4일간 선착순 300명 커피 제공

산업1 / 강수지 / 2013-10-31 10:19:29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 커피 데이(Free Coffee Day)’ 행사를 진행한다.

맥도날드는 “맥모닝을 판매하는 전국 288개의 매장에서 아침 8시부터 9시 사이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로스트 모닝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며 “매장당 선착순 300잔씩 약 35만 여잔의 커피가 제공될 예정이다”고 31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관계자에 따르면 고품질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는 원두를 곱게 갈아 뜨거운 물을 내려 만든 제품으로 부드러움과 함께 커피의 풍부한 맛과 향을 선사한다. 가격은 1000원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부사장은 “지난 2월과 6월에 진행했던 ‘프리 커피 데이’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열띤 호응에 보답하고자 세 번째 무료 커피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입동으로 한 층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 더 많은 고객들이 맥도날드의 고품질 원두커피와 함께 따뜻한 아침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는 지난 2011년 맥도날드가 선보인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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