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김포 한강메트로자이 4천여 가구 분양

산업 / 조은지 / 2017-05-16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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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한강메트로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GS건설이 오는 19일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200번지 일원(걸포 3지구)에서 총 4229가구 대단지 한강메트로자이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33개동 총 4229 가구로 이중 1차호 1-2단지 3798 가구를 이번에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 오피스텔 200실로 구성됐으며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34㎡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며 김포 내 최고층인 44층으로 건설돼 김포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할 예정이다.
한강메트로자이는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걸어서 이용할 정도로 교통이 편리하며 김포도시철도는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걸포북변역에서 4개 역만 경유하면 5호선‧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닿을 수 있고 마곡지구까지는 20분대, 여의도와 서울역도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또 걸포북변역 옆에는 광역버스, 시외버스로 환승할 수 있는 환승센터도 계획돼 있어 지역 교통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한강메트로자이에는 단지 내 공원과 인접해 저층세대 전용면적에는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가 설계돼 아파트의 편리함과 쾌적한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전용면적 129~134㎡의 가구는 테라스가 구현된 펜트하우스로 꾸며져 확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전용면적 84~99㎡ 가구는 3면 발코니 구조가 적용됐다.
가구 내 천정고는 기존 아파트보다 10cm가량 높은 2.4m로 설계돼 개방감을 높이고 타입별로 펜트리, 대형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설계됐다.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에는 단지 내 수영장과 사우나도 설치할 계획이며 게스트하우스도 설치돼 외부에서 방문한 손님을 맞이하기도 좋다. 이밖에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 현재 공사진행중인 '한강메트로자이' 부지 <사진=조은지기자>
GS건설 관계자는 “유동성이 좋은 도로망과 합리적이 주거비용을 갖고 있는 한강메트로자이는 향후 한강신도시와 김포생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김포 내 44층이라는 최고층 랜드마크와 더불어 걸포3지구 내 녹지면적은 국제축구장 크기의 12배로 쾌적한 생활환경에 소비자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데다 ‘1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각종 규제도 적용받지 않아 탈 서울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강메트로자이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인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일은 1단지가 2020년 8월, 2단지가 2020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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