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표값이 9달러?

산업1 / 토요경제 / 2007-06-04 00:00:00
하와이섬~인근 섬 운항 비행

미국 하와이의 비행기 운임이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피닉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go!) 항공사는 27일(현지시간) 하와이섬와 인근 섬을 운항하는 여객기의 편도 비행기표를 다음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9달러(약 8379원)에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메사항공그룹 산하 고항공사의 공격적 판매 전략에 하와이안, 알로하 등 하와이 주요 항공사들도 잇달아 같은 운임을 제시했다.

이에 고항공은 이른바 9달러 행사의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겠다며 재차 공격에 나섰다.
항공사 간의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인해 하와이 주민과 여행객들은 1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비행기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호놀룰루=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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