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지난해 중국에 가장 많이 입국한 외국인으로 나타났다,
중국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이 지난 1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작년 중국에 제일 많이 입국한 외국인은 한국인이며 그 뒤를 일본, 러시아, 미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몽골, 태국, 영국, 호주인이 쫓았다.
2006년 외국인 입국자 수는 연인원 2221만 300명으로 전년 대비 9.65%가 증가했다. 이중 관광객 수는 연인원 1133만 1900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 수의 51.02%를 차지했다.
2005년에도 한국이 중국 방문 외국인 순위에서 354만명으로 339만명의 일본을 제치고 1위에 올랐었다.
한편 지난해 중국인 출국자 수는 연인원 3452만 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11.27% 늘어난 것이다.
중국인의 출국 목적지로는 홍콩이 제일 많았고 다음으로 마카오, 일본, 태국, 한국, 러시아,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순이었다. (베이징=신화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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