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창립 20주년 맞아

산업1 / 여용준 / 2017-05-15 11:01:10
▲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습. <사진=아시아나항공>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스타얼라이언스는 이를 기념해 14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켐핀스키 호텔에서 창립 2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을 비롯해 제프리 고 스타얼라이언스 CEO와 각 회원사 사장들이 모여 기념식을 갖고 향후 스타얼라이언스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997년 5월 14일에 출범한 스타얼라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설립된 항공사 동맹체로서 지난 20년간 ‘사람과 문화를 잇는다’는 비전을 실천해 왔다. 스타얼라이언스는 현재 28개 회원사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191개국 1300곳의 취항지를 연결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3년 3월 1일 15번째 회원사로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유수의 항공사와 노선 네트워크, 대 고객 서비스 및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회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만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로모션 전용 페이지에서 아시아나클럽을 선택한 후 응모자의 문화적 체험이 가장 잘 드러난 사진을 업로드하고 관련 설명을 덧붙이면 된다. 한국어로도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이번 캠페인을 후원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선정 후 오는 9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일본 나고야, 미국 로스엔젤레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공항 등 전 세계 6개 공항에 위치한 스타얼라이언스 직영 라운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창립 20주년 기념품과 함께 특별 메뉴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에서 스타얼라이언스 2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편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한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아드리아항공, 에게해항공, 에어캐나다, 에어차이나, 에어인디아, 에어뉴질랜드, ANA, 오스트리아항공, 아비앙카, 아비앙카 브라질항공, 브뤼셀항공, 코파항공, 크로아티아항공, 이집트에어, 에티오피아항공, 에바항공, LOT폴란드항공, 루프트한자, 스칸디나비아항공, 선전항공, 싱가포르항공, 남아프리카항공, 스위스에어, TAP포르투갈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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