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탭S3 11일 출시

산업 / 여용준 / 2017-05-10 11:54:57
▲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3’를 11일 출시한다.


출고가 85만9000원의 갤럭시 탭 S3는 9.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오디오 전문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이 적용된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태블릿 모서리에 각각 탑재했다.


‘S펜’은 펜촉 지름이 1.6㎜에서 0.7㎜로 줄었고 인식 가능한 필압은 2048단계에서 4096단계로 2배 높아져 더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또 S펜은 실물 펜의 두께와 비슷한 9㎜대로 만들어져 사용하기 편리하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을 통해 갤럭시 탭 S3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매달납부하는 통신비의 7%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패드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이 월 500MB부터 15GB까지 총 6종으로 다양하다.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 고객이 ‘LTE 데이터 쉐어링 500MB’ 요금제를 갤럭시 탭 S3로 24개월 약정 가입하면 월 1만1000원(VAT포함)에 데이터 500MB가 기본 제공되고 스마트폰 데이터도 추가로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본료 8만8000원(VAT포함)의 ‘데이터 스페셜 C’와 기본료 11만원(VAT포함)의 ‘데이터 스페셜 D’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이 갤럭시 탭 S3를 LTE 데이터 쉐어링 500MB 요금제로 사용하면 최대 2대의 태블릿 요금을 전액 할인받을 수 있어 고객 비용 부담을 줄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30일까지 갤럭시 탭 S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등록 이벤트를 참여하면 갤럭시 탭 S3 정품 북커버, pooq 6개월 이용권, 게임쿠폰(넷마블 펜타스톰, 베인글로리) 총 3종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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