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보, 인터넷 車보험시장 본격 공략

산업1 / 이경화 / 2017-05-08 15:00:40
대면채널·TM·CM채널 등 3채널 기반 구축




▲ <이미지=더케이손해보험>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이 인터넷 자동차보험시장에 진출하면서 기존 TM채널에서 대면(오프라인)채널과 CM채널 등 3가지 채널 기반을 구축했다.


더케이손보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는 에듀카인터넷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전화 상담을 통해 판매하는 자동차보험 보다 보험료가 평균 4.4% 저렴하다.


다만 1인 또는 부부 한정 지속형 특약에 자동 가입돼 운전자 범위가 넓은 이용자는 가입이 제한된다. 또 인터넷보험이기 때문에 전담 상담직원과 전화·이메일 상담은 할 수 있지만 가입·결제는 웹과 모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지난달 자동차보험료 2.1% 인하와 마일리지 할인율을 최대 41%까지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보험료가 평균 4.4% 저렴한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출시하면서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케이손보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인터넷 자동차보험료 산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터넷 자동차보험료를 산출하는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1명), 황금열쇠(5명), 백화점상품권(40명), 모바일기프티콘(1300명)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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